20140118고양산~아미산

- 고양산(675.2m)~아미산(960.8m)                                                              고양산~아미산(20140118).gpx

- 2014. 01. 18(토요일) 홍천군 아침 영하10도, 구름 많이 낀 날씨

- 보쳉과 함께

- 갈때 : 동서울터미널(0640출발)~홍천터미널(0800출발)~용두안(0843도착)   * 홍천터미널에서 7분정도 늦게 출발

- 올때 : 서석터미널(1625출발)~홍천터미널(1800출발)~동서울터미널(1716도착)

- 산행거리 : 9Km정도,  접근거리 : 4Km

- 산행시간 : 4시간 40분

- 서석읍내 주변이 해발300m 정도여서 높게 보이지 않는 산.

 하산중에 미끄러지면서 골절과 탈골, 깁스하고 안식하며 글을 올리는데 양손을 쓸때는 자판을 보지 않는데 한손으로 하자니 자판보며 쓰는게 장난이 아니다.

 

 

△ 용두안버스정류장,  정류장 시설은 없고 그냥 도로변에 내려준다 

 

△ 들머리 가기전 도로변 안내판

 

△ 고양산과 풍암교

  

 △ 아미산과 풍암교

 

△ 곧 바로 진행하면 들머리다

 

 △ 멀리 나무기둥에 이정목이 보인다

 

△ 들머리

 

 △ 고양산까지는 된 비알.

 

 

 △ 동먁산

 

△ 눈이 없는 곳에서도 네발로...

  

 △ ? ? ?

 

 △ 바위와 소나무는 계속하여 보여주고~

 

   

△ 요런 놈은 다른산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다

  

△ 고뿔에 걸려도 산은 잘 탄다

 

  

 

△ 암릉길 아닌 솔가지가 내려 앉은 곳도 걸을수 있었 좋다

 

△ 경력 있었 보인다

 

△ 산행 내내 소낭구가 있었, 정기를 가득 담고 왔다

 

△ 844.4봉에서 본 아미산,  나무에 겨우살이가~~~

 

 

△ 이런 바위사이도 몇번을 지나야 한다

 

△ 에고 무시라 ?

 

△ 동막산과 서석읍내,  시계가 좋지않다

  

△ 정상부근은 양지라도 높아서인지 눈이 꽤나 많다

 

 

  

△ 검산1리 날머리애서 본 아미산

 

 

△ 방심이 불러 온 결과 물,  팔굼치에서 손목으로 가는 굵고 가는 두개의 뼈가 굵은 뼈는 손목부근에서 갈라지고 가는 뼈는 손목에서 탈골,  경사도가 높은 장소에셔 미끄러지면서 나무뿌리를 잡은게 손목이 뒤뜰리고 골절에 탈골,  응급실에서 치료 할때는 수술 확율이 높다 했는데 다음날 전문의가 4주면 깁스 풀수 있고 응급치료 잘 되었다네~~~  진짜 4주후에 산에 갈 수 있으려나  ? ? ? 그안에  산행기나 서핑하며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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