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밖에 진달래.
△ 목욕을 즐기는 새.
△ 두마리 번갈아 내려와 물을 즐긴다.
△ 삼나무 군락지.
△ 산마늘은 다자란듯...
△ 나물을 탐조하는 사람이 많다.
△ 집으로 돌아 오는길 김일성나무(플라타나스 나무인데 김일성이 살아 있을때 홍릉초교 학생들이 김일성이 혹과 비슷하다고 하여 일명 김일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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